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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2015/10)


도서 매출 만 보면 지난 달에 비해 1천7백만 원가량이 하락했는데요,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7월 중순부터 한 달간은 판매가 부진했습니다.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두 권(『코끼리 쉽게 옮기기』, 『세계화 시대의 역행, 자유주의 정치에서 협약의 정치로』)의 도서 구입비가 이달 재정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비정규 사회』는 단체 구매도 좋지만 무엇보다 일반 독자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바랐는데 일반 온오프라인 서점에서의 판매 비중이 높아서 조금은 보람을 느낍니다.(으아 그래도 단체 구매자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ㅠㅠ) 신간으로는 『불평등 한국, 복지국가를 꿈꾸다』와 『불안들』이 올해 하반기의 후마니타스 자체(!) 베스트셀러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월 초 후마니타스는 인문사회과학출판협의의 한 단위로 와우북페스티발에 참가했습니다. 부스를 지키며 책을 구경하시는 분들을 지켜보는 일이 재밌었습니다. 혹여 후마니타스 책을 집어 드는 분이라도 계시면, 결국 저 책을 살 것인가 쌍심지를 켜고 지켜보았지요. 행사에 가져간 책 중에서 『불안들』과 『그의 슬픔과 기쁨』의 인기가 좋았습니다.
후마니타스 독자 여러분, 그럼 남은 하반기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