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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2015/07)

당월 매출액은 지난달에 비해 1천만여 원이 감소했습니다. 올해 수금이 가장 좋았던 4월을 지나 두 달간 내내 하락세네요. 판매 수익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스테디셀러들의 주문도 5, 6월은 좀 주춤했습니다. 6월 하반기를 지나면서 사정은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 신간 종수도 늘어난 만큼 7월 수금은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 달간 눈에 띄었던 구간은 『말라리아의 씨앗』과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입니다. 후마니타스 최초로 대중문화 잡지에 인터뷰로 진출한 기생충 저자의 위력 때문일까요. 메르스 사태로 새삼 과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만큼, 전염병을 다룬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양도서로 읽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