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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푸어, 빈곤의 경계에서 말하다 -절판
데이비드 K. 쉬플러 지음 / 나일등 옮김

정가 : 19,000 원
페이지 : 548 쪽
ISBN-13 : 9788990106988
출간일(예정) : 2009 년 10 월 12 일

왜 일해도 가난한가?

퓰리처상 수상 작가 쉬플러의 워킹 푸어에 대한 심층 리포트
번영의 그림자 아래 경제대국 미국을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
워킹 푸어 사회를 향해 돌진하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앞서 살펴본다.


책을 넘길 때마다 마주치는 현실에 대한 통렬한 고발을 접하다 보면, 그 누구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경제 정의를 소리 높여 외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바바라 에렌라이히, 『빈곤의 경제학』 저자

냉혹한 현실과 그들이 겪고 있는 고난에 대한 감동적인 설명을 통해, 쉬플러는 가난한 미국 노동자들에 대한 판에 박힌 묘사와 신화를 고발하고 있다.……사회정의를 둘러싼 논쟁의 지형을 뒤흔들 책이다.
<빌 브래들리, 전 민주당 상원의원>

‘워킹 푸어’라는 말은 모순적인 말이다.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가난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1세기 미국 사회의 빈곤에 대한 사려 깊은 통찰을 통해, 쉬플러는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왜 여전히 가난한지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소생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다.
로버트 라이시, 『슈퍼자본주의』 저자

지은이 데이비드 K. 쉬플러는

1966년부터 1988년까지 22년간 뉴욕 타임스의 저널리스트로 근무하면서 저널리즘 부문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들을 수상했다. 레바논 전쟁에 대한 기사로 조지 포크 상을 수상했고, 예루살렘 특파원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해 쓴 『아랍과 유대 : 약속의 땅에서 상처받은 영혼들』(Arab and Jew : Wounded Spirits in a Promised Land)로 1987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90년에는 아랍과 유대에 대한 2시간짜리 PBS 다큐멘터리로 방송 저널리즘 부문 듀퐁-콜럼비아 상을 수상했다. 뉴욕커지, 워싱턴 포스트지,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지 등에도 기고 활동을 해왔다. 2004년에는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 미국이 안고 있는 근로 빈곤 계층(워킹 푸어)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으로 전미 비평가협회상 논픽션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선정되었고, 2004년 전미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미국 대학 신입생들의 필독서로 선정되는 등 미국 사회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대학에 초빙되어 빈곤 문제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시민권적 자유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옮긴이 나일등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거쳐 현재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 연구과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영미권과 일본의 사회학 관련 서적의 번역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우에노 치즈코), 『상실의 시대, 남자로 산다는 것』(모로토미 요시히로), 『결혼심리백서』(야마다 마사히로 외) 등이 있다. http://hepokiki.blogspot.com/에 가면 저자를 만날 수 있다.

∙서문

서장∙빈곤의 경계에서
1∙돈 그리고 그 반의어
2∙열심히 일해도 소용없다
3∙제3세계를 수입한다
4∙치욕의 수확
5∙의욕을 꺾어 버리는 직장
6∙아버지의 죄
7∙가족의 정
8∙몸과 마음
9∙꿈
10∙열심히 일하면 해낼 수 있다
11∙능력과 의지

∙에필로그
∙역자 후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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