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를 읽으며

2009-04-07 10:26:56, Hit : 3964

작성자 : 최종규

안녕하셔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책이야기를 쓰는 시민기자 최종규라고 합니다.
어제부터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를 읽고 있는데,
아줌마 아저씨 들 투박한 이야기가 가슴으로 잘 스며들고 있습니다.
머잖아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자 하는데,
책을 읽다 보니 오탈자가 꽤 많이 보입니다.
제가 읽는 책은 3쇄인데 4쇄부터는 이런 오탈자가
잡혔는지 궁금합니다.

어제까지 100쪽을 조금 넘겼는데 스무 군데 넘는 데에서
띄어쓰기를 비롯해 잘못된 곳이 아주 많이 나와서,
읽으면서 꽤 많이 걸리적거리곤 합니다.

나중에 덧붙임 교정교열을 보셨다면
책을 읽으면서 더 들여다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 책이 퍽 사랑받고 있음을 생각해 볼 때에는
저 또한 책 만드는 일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책을 다 읽고 나서,
제 눈에 들어온 오탈자를 적바림해 놓겠습니다.

..

그리고, 나중에 부탁을 드리면 늦을지도 몰라서
미리 부탁을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책을 다 읽고 느낌글을 쓸 때,
책에 실린 사진 가운데 몇 장을
기사에 함께 붙일 수 있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로 어느 사진이 있으면 더 낫다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소박한 꿈'이 어떻게 짓눌리게 되었고,
'소박한 꿈'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를 말할 만한
사진으로 다섯 장쯤 보내 주실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기사에는 500픽셀 크기로 맞춰서 사진을 붙이기에
원본파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사진을 보내 주실 수 있다면,
사진파일에 저작권자 이름을 붙여 주시면 더 고맙겠어요.

..

아무쪼록 언제나 즐겁게 책 만들기를 하시면서,
우리들 독자한테 슬기로움과 기쁨을
넉넉히 베풀어 주시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봄이긴 한데 영 따뜻하지는 않네요 ^^;;;


끄로마뇽
꼼꼼하게 책을 읽고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오탈자 등 편집상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좀 더 노력할 계획입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발견하신 오탈자나 오류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관련해서는 출판사로 연락을 주세요.^^ 2009-04-07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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