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서평]저항에 ‘악마적 광신’ 낙인찍는 세상

2013-10-29 09:44:39, Hit : 1664

작성자 : 관리자
한겨레에 실린 『광신』기사입니다.

" <광신>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3장 ‘이성과 함께 널뛰기’다. 광신에 대해 가장 이성적으로 대처할 것만 같은 이성, 즉 계몽주의는 오히려 ‘광신’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했다. 계몽주의는 우리 문명을 규정하는 문화적 유산과 가치를 오롯이 형성한 주역이지만, ‘근본주의’만큼은 광신으로 규정하면서 무조건 거부했다. 흔히 우리가 위대한 철학자라 부르는 볼테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광신을 일러 “천연두처럼 감염되는 정신병”이라고 할 정도로 사회적 질서와 안정을 추구한, 요즘 말로 하면 보수적 철학자였던 셈이다."
[한겨레, 장동석 출판평론가] http://goo.gl/Llrtxw




678
  [북콘서트] 뚱뚱해서 죄송합니까? ; 예뻐지느라 아픈 그녀들의 이야기 
 관리자
1777 2013-11-22
677
  '살로니카' 출간 문의   1
 나루
1575 2013-11-17
676
  밀양 희망버스도 떴네요~ 
 未貞
1630 2013-11-15
675
  후마니 통신 11월호가 발행됐어요! 
 관리자
1632 2013-11-14
674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절판]   1
 감사
1631 2013-11-10
673
  후마니통신 10월호에 소개된...   1
 danzig
1804 2013-11-08
672
  [철도의 눈물 북토크] 
 관리자
1613 2013-11-06
671
  [저자 인터뷰 ] 박흥수 
 관리자
1743 2013-11-06
670
  11월 여성영화 <레즈비어니즘: 급진적 페미니스트> 상영 안내 
 IWFFIS
1876 2013-11-01
669
  <북토크> 자본주의의 파국을 상상한다 
 관리자
1739 2013-10-30
668
  [새책] 의료 접근성 : 가난한 나라에는 왜 의료 혜택이 전해지지 못할까 
 관리자
1732 2013-10-29
  [미디어 서평]저항에 ‘악마적 광신’ 낙인찍는 세상 
 관리자
1664 2013-10-29
666
  [미디어 서평] ‘광신’ 없는 ‘해방의 정치’는 없을 것 
 관리자
1760 2013-10-29
665
  철도 민영화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1841 2013-10-22
664
  저한테 맞는 책 추천도 해주시나요?   2
 요~
1887 2013-10-18

[1][2][3][4][5][6] 7 [8][9][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