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서평단 모집_『한낮의 어둠』(2010_10_13 까지)

2010-10-05 16:47:46, Hit : 3510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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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쾨슬러 지음
문광훈 옮김

● '후마니타스의 문학' 그 첫 번째 소설
● 혁명의 과정에서 목숨을 걸고 동지를 지키고 헌신했던 이들이 혁명 이후 왜 서로를 의심하고 결국 죽음으로 내몰게 되었는가.


 아서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은 흔히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와 더불어 공산주의 정치체제에 대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거론된다.
 특정 체제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 혁명이 성공한 뒤 권력이 이제 저항의 대상이 아니게 되었을 때, 즉 ‘가까워진 권력’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정치의 근본 문제를 고민을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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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청 방법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댓글과 후마니타스 대표 메일(webmaster@humanitasbook.co.kr)로 동시에 신청해주세요.
댓글에는 신청사유를 적어 주시고, 책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 등은 메일로 보내 주세요
② 선정 기준 * 신청사유를 기준으로 서평단을 선정하며 선정되신 분들께 해당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③ 신청 기간 *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까지입니다.
④ 선정 인원 * 20 명
⑤ 서평 방법 * 서평(소감, 논평...)은 후마니타스 홈페이지 <책 이후의 책>에 올려주시고, 혹시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셨다면 링크를 함께 걸어주세요.
⑥ 서평 기간 * 기간은 없습니다. 늦더라도 올려주세요.
⑦ 선정 발표 *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개별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김은정
으핫, 좀 늦었는데 가능할까요- 신청해봅니다!
혁명과 권력의 본질과 같은 정치학적 개념을 인간의 현실로 구현한 소설은, 파리대왕이나 동물농장같은 몇몇의 고전 이후에는 최근까지도 별로 진전되는 듯한 느낌이 없었는데요, 책을 읽지 않았으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러 가지 평들을 보니 왠지 기대하게 되네요. 사실은 거의 모든 관계에는 권력의 문제가 개입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을만큼, 권력의 문제란 우리와 참 가까이 있는데 평소에 우리는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혁명과 연관되었으니 다소 극단적인 측면이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일 것 같아 신청합니다 :)
2010-10-21
04:30:31

수정 삭제
이광근
오늘까지군요. 신청합니다. 이론적 일관성을 견지했던 혁명적 지식인으로서 부하린의 삶의 소설적 형상화는 어떨 지 궁금하네요. 2010-10-20
14:53:23

수정  
강민우
도달 가능해보이지 않던 지점. 마침내 그 지점에 도달한 다음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이 오랜 질문에 답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읽고 싶었으나 구할 수 없었던 책이었습니다. 돈을 주고 사도 전혀 아쉽지 않겠지만, 그 동안 팔아준 책이 적지 않으니 한 권쯤은 선물받아보고 싶습니다. 서평단 선정 부탁드립니다. 2010-10-20
00:01:51

수정  
한윤기
신청합니다. 저자도, 다루는 분야도 생소한 책입니다. 그래도 체제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울 듯합니다. 후마니타스에서 내는 소설은 어떤 책일지 궁금한 것도 한 가지 이유입니다. 2010-10-18
10:30:00

수정  
현말순
신청합니다. : 후마니타스에서 발간한 첫 사회소설. 트위터공지보고 따라왔습니다.
후마니타스를 통해서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신청사유는 길지 않아도 되겠지요~~
2010-10-12
17:58:42

수정  
관리자
후마니타스통신을 통해 서평단 모집을 알리려 했는데 통신발행이 늦어져서 서평단 모집기간을 13일에서 20일로 1주일 연장합니다. 지금까지 신청하신 분들은 모두 서평단에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0-10-12
16:38:39

수정  
박태웅
처음에는 ‘한낮의 어둠’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우울증에 관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삼은 장중한 소설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책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스탈린에게 숙청당한 부하린을 모델로 한 소설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한낮의 어둠’이 스탈린 시대의 공개 처형을 그린 책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후마니타스에서 처음 만든 소설이며 공산주의 체제 또는 전제정치에 대한 책이라니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나치를 비판하는 입장에서 정립한 이론에 해당하는 것이 스탈린 체제에 대해서는 세워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는데 ‘한낮의 어둠’은 바로 그 스탈린 시대의 일면에 대해 알게 해 줄 책이라 생각합니다.
2010-10-10
21:27:20

수정  
김지호
소련이나 중국의 근현대사를 보면서 혁명과 그 이후의 정치는 전혀 별개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이 책에서 그 과정에서의 고민과 인간사회의 비정함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마니타스에서 첫번째 문학작품을 내기로 했을 때 어떤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했을 치열한 고민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그 고민의 흔적을 엿보고 싶습니다. 2010-10-10
20:54:29

수정  
정일영
신청사유. 후마니타스에서 선택한 첫 번째 사회소설이 어떤 것인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혁명 이후를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 지금, 오히려 더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네요. 2010-10-08
12:57: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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