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서평단 모집_『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

2009-11-11 17:22:14, Hit : 4011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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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R. 선스타인 지음
박지우, 송호창 옮김

    좋은 조직이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견을 배척하려 애쓰기보다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이견을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견을 다루는 방법에 있어 사회나 조직마다 큰 차이가 있고, 이견을 다루는 데 있어 실패함으로써 누구도 바라지 않는 집합적 부작용과 불행한 결과로 귀결될 수도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견 없는 사회, 갈등 없는 조직을 만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견과 갈등을 좋은 사회, 좋은 조직의 제도적 원리로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이 주제를 흥미와 깊이를 결합해 다루고 있는 책이자, 오늘의 한국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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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청 방법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댓글과 후마니타스 대표 메일(webmaster@humanitasbook.co.kr)로 동시에 신청해주세요.
댓글에는 신청사유를 적어 주시고, 책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 등은 메일로 보내 주세요
② 선정 기준 * 신청사유를 기준으로 서평단을 선정하며 선정되신 분들께 해당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③ 신청 기간 *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까지입니다.
④ 선정 인원 * 5명
⑤ 서평 방법 * 서평(소감, 논평...)은 후마니타스 홈페이지 <책 이후의 책>에 올려주시고, 혹시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셨다면 링크를 함께 걸어주세요.
⑥ 서평 기간 * 기간은 없습니다. 늦더라도 올려주세요.
⑦ 선정 발표 *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개별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리자
플루토님까지 마감하였습니다. 2009-11-20
11:30:34

수정  
플루토
안녕하세요, 서평에 참여하고 싶어 글 올리는데 하루가 지났네요. ㅠ.ㅠ 혹시 선처해 주신다면...<br />워킹푸어는 제일 먼저 (!) 사서 읽었는데 후에 서평단을 모집한다고 하여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 책 서평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보았네요. '왜 사회에는 이견이...' 서평단으로 낙점해 주시면 워킹 푸어 서평도 함께 올릴께요 ^^<br /><br />서평에 참여하고 싶은것은, 항상 거의 이견을 제시하는 '제'가 사회와 작은 조직에 어떤 불화와 작은 이점을 가져오는지 분석적으로 알고 싶어서입니다. 신청드립니다. 2009-11-19
17:27:44

수정  
manifesto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 '코드 인사'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전 책임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제시한 공약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대통령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기용하겠다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강준만 교수의 노무현 비판을 통해서 조금 생각을 달리 해보게 됐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이라고, 동질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 사이에서 이견을 제시할 수 없게되고, 극단으로 치우쳐 결국 그 중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단 내부에 항상 이견을 제시하여 집단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선의의 악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1당 독재보다 양당제, 양당제보다 다당제가 더 건강하듯이, 세상에는 정 맞는 걸 각오한 모난돌이 필요합니다.  짜장면 짬뽕도 꼭 통일해야할 정도로 집단의 압력이 강한 한국 사회에서 더 중요한 얘기 같습니다. 이 책에서 악역의 소중함을 느끼고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2009-11-18
23:33:25

수정  
이주호
<p>민주주의는 갈등을 다루는 체제입니다. 우리 사회엔 흔히 '사회 갈등은 나쁘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의회에서는 여야가 다투고 사회에서는 다양한 시민운동이 서로 충돌합니다. 그러나 갈등이란 것은 사회에 필연적인 것입니다. 갈등이 없는 사회라면 나치즘 하의 독일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 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갈등이 좋지 않게 비치는 것은 일차적으로 갈등이 필연적임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자기의 주장만 옳다고 하는 아집 때문이고, 둘째로 갈등을 조정할 기제가 부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원인 모두 '이견'을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민주주의가 갈등을 포용하고, 다루는 체제라면 올바른 민주주의 또한 이견을 받아들이는 데에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평단 신청합니다.</p> 2009-11-18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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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권
<font color=#666666>이주노동자분들이 많이 모여사는 안산 원곡동에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깊어질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가 마주할 미래의 모습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기 십상인 우리에게 다문화 사회에서의 반응은 우리 문화를 수용하라는 일방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겠다 생각했습니다. 책을 통해서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익숙한 우리에게 다름은 틀림이 아님을, 그리고 그것에 배타적인 반응이 아닌 다른 "건강한" 반응이 가능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font> 2009-11-18
0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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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라
tv 선전이 생각이나네용.. 남들이 예라고 할때 아니요 라고 말할줄아는사람..^^<br />세상엔 모두가 맞다고 하는게 진실이 아닐떄도 있어용.. 제가 알고있는 야튼지식으로의 이견이..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정확히 맞는건지 책을 통해 확인하고 싶네용.^^ 서평 신청합니다.. 2009-11-17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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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이견"은 "다름"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고, 때로는 정체된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와 같은 정책적인 것에서 부터 왼손잡이과 같은 생활문제까지 다름을 인정하는데 너무나 인색합니다. 다양성의 인정은 사회의 발전을 낳고 개인의 자유와 만족을 더 크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사회는 "2PM의 재범사태"나 "미수다의 루저사태"와 같이 쉽게 마녀사냥이 이루어지고, 다름(비록 그것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을 "틀림"으로 매도해버리곤 합니다. 위 책은 이견을 통해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통한 발전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단신청 합니다. 2009-11-15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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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boy
얼마 전 '침묵의 나선이론'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대하여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따르지 않으면 고립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이견을 가진 사람도 점점 침묵하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생각했을 때 참 안타까운 현상이지요. 그래서!! 사회에서 이견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이견을 존중하고, 건전한 갈등을 만들어낼 것인지를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2009-11-14
14:23:40

수정  
정일영
한달 전인가 개인 블로그에 서평을 올린 후, 느닷없이 댓글(그것도 굉장히 긴 댓글들)이 주렁주렁 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감정적인 싸움이나 욕설이 오가는 난장판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비록 온라인상이긴하지만) 만나면서 '이견'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하는 생각을 한참동안 했었습니다. 저도 책 설명에 나와있는 것처럼, 이견을 원동력으로 삼아야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참 쉽지가 않네요. 이 책을 통해 저부터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2009-11-13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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