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고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2010-01-31 09:33:56, Hit : 3028

작성자 : 초보자
제목: [사랑해서 미안해]

제1편

"성준아 너 오늘 시간있지?" -엄마
"무슨일 인데요" -성준
"일은무슨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하자는거지" -엄마
"나중에하면 안될까요" -성준
"왜 약속있니?" -엄마
"서류정리할게 많아서요" -성준
"그건 나중에하면 안돼 모처럼 우리 아들하고 즐거운 데이트 하
고싶은데 엄마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설마 거절하는건 아니겠
지 그럼 준비하고 나와 밖에서 차대기하고 기다리마" -엄마
어머니의 간절한 부탁에 성준은 어쩔수없이 나가고 그렇게 영
문도 모른체 간곳은 어느 G레스토랑에 도착한다.
두 사람이 그곳에 갔을땐 그곳에 또다른 누군가가 먼저와서 자
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머~ 먼저와 있었네 이것 내가너무 늦은건가?" -최회장
"아닙니다 저희도 방금왔습니다" -안사장
"그래 그럼 다행이고 앉지" -최회장
"어머니설마?" -성준
"이 자리는 중요한 자리야 엄마 실망시키지마" -최회장
성준은 이 자리가 어떤자리인지 알기에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
지만 어머니의 강요에 성준은 어쩔수없이 함께 식사를 즐기며
얘기나눈다.
"참 두사람 인사들하지 앞으로 두사람 얼굴볼일
많을테니까" -최회장
부모의 소개로 두 사람은 억지로 눈인사한다.
부모의 강요에 두 사람은 이자리에 왔지만 두 사람은 지금 이자
리가 어색하고 불편하다.
"세희양 우리 자주만나요" -최회장
그렇게 서로 첫만남을 갖고 헤어진다.
"엄마 결혼문제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잖아" -세희
"언제?" -엄마
"그거야...." -세희
"그집이 어떤집인줄 알아 세계에서 알아주는 S그룹 최회장님과
아드님이셔" -엄마
"그래서" -세희
"니가 그집 아들하고 결혼하면 S그룹은 바로 우리꺼가
되는거야" -엄마
"그게 무슨 말이야" -세희
"그건차차 알게돼 넌 무조건 그집 아들을 잡는거야" -엄마
"난싫어" -세희
"세희야 니가잘되야 엄마일도잘돼 니가 엄마좀 도와줘" -엄마
세희는 어머니의 마음을 알수없어 속만타다.
"방금 그게 뭐하는짓 이에요" -성준
"그집딸 어떠니 엄마는 괜찮은것 같은데" -엄마
"어머니" -성준
"성준아 엄마는 니가 다시 여자만났으면 좋겠어" -엄마
"그럴수 없어요" -성준
"너 도대체 왜그래?" -엄마
"어머니도 잘 아시잖아요" -성준
"너 아직도 그계집애 못 잊는거야" -엄마
"...." -성준
"언제까지 죽은계집애 생각하며 살거야" -엄마
성준이 화가나서 집을나가고 거리를 방황하다.
성준아~ 엄마는 그런 아들때문에 속이상한다.
성준이 거리를 방황하다 무심코 간곳은 친구의 카폐였다.
성준은 술을마시고 또 마신다.
"어쩐일이냐?" -현수
"그냥 지나가다가" -성준
"그래" -현수
"오늘 내 술친구좀 되주라" -성준
"무슨일있냐?" -현수
"그냥" -성준
두 사람은 밤새 술을마시며 얘기를 나눈다.
"혹시 아직도 서현이 못 잊는거야" -현수
"음~ 그것때문에 지금난리야" -성준
"왜?" -현수
"계속 선보라고 권하고있어" -성준
"그래 그냥 어머니가 하라고하면 하지 그래" -현수
"나도 그러고 싶은데 아직은안돼" -성준
"미안하다 내가 너무 주재넘는 소리해서" -현수
"아니야 고맙다" -성준
성준은 계속 술을마시다 끝내 그자리에 쓰러진다.
성준아~ 친구가 아무리 깨워도 성준은 안일어난다.
현수는 아직도 서현이 못잊는 성준이밉고 원망스럽지만 친구
이기에 그냥참고 집에 데려다준다.
"성준아 이게 어떻게 된거야" -최회장
"오늘 안좋은일 있었나봐요 성준이가 술을많이
마시더라구요" -현수
"그래 어쨌든 고맙다" -최회장
"네 그럼가 볼게요" -현수
"왜 차라도 한잔마시고 가지" -최회장
"아닙니다 가계를 비워서요 그럼" -현수
현수는 성준을 방침대에 눕히고 얼른그곳을 빠져나왔다.
"서현이 결국 이런힘든 사랑할려고 날 버린거야 저런 자식이
뭐라고" -현수
현수는 그런 서현의 마음을 이해할수가 없다.
성준은 다음날 아무일 없듯이 출근 준비하고 있다.
"잠깐 이리앉아봐" -엄마
"죄송해요 아침에 올릴서류가 있어서 가 봐야돼요" -성준
"글쎄앉아 할 얘기있으니까" -엄마
성준은 마지못해 소파에앉아 얘기듣는다.
"무슨 얘긴데요" -성준
"앞으로 서현이 잊거라 그리고 세희양 만나서 새출발해" -엄마
"어머니" -성준
"그런줄알고 먼저 출근하마" -엄마
어머니는 자식의말을 들으려 하지않는다.
성준은 그런 어머니가 늘 못마땅하다.
성준은 그런집이 싫어서 늘 일에 미쳐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그녀를 잊어갈쯤 성준은 일찍퇴
근해 집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그곳에 잊고싶은 그녀가 있었다.
"성준이왔니" -최회장
"네 어떻게 된거에요" -성준
"세희양? 당연히 엄마가 초대했지" -최회장
성준은 화난얼굴로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세희양 올라가봐" -최회장
"네?" -세희
"얼른 올라가서 옷 갈아입는것 도와줘야지" -최회장
어머니는 억지로 세희를 성준에게 보낸다.
"뭐에요" -성준
"어머님이 옷 갈아입는것 도와주라고 해서" -세희
"됐으니까 내려가요" -성준
성준이 다그치자 세희는 다시거실로 내려온다.
"왜내려와" -최회장
"됐다고해서" -세희
"어머~ 세희양 남자잡는 방법 몰라?" -최회장
"...." -세희
"그럴수록 세희양이 강하게 밀어 붙여야지" -최회장
어머니는 다시 세희를 성준에게 보낸다.
"거기서 뭐해요?" -성준
"아니 뭐...." -세희
성준을 그녀를보자 점점 화가난다.
"그런식으로 보지 말아요 나도 억지로하는 기분이니까" -세희
"그런데 여기왜 왔어요" -성준
"그쪽 어머님이 자꾸 부르니깐요" -세희
"마음에 안들면 거절할수 있지 않나?" -성준
"그거야 뭐 그렇죠" -세희
"근데 여기 왜 있는건데" -성준
세희는 이 자리도 싫은데 성준의말에 더 화가난다.
"이봐요 듣자하니까 기분 나쁘네요" -세희
"뭐라고요" -세희
"아무리 우리가 서로 싫은사이지만 그래도 이러면 안되죠" -세희
"그래서요" -성준
"그렇게 싫으면 그쪽이 어머님한테 말씀드려요" -세희
"했어 했는데도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그러니까 그쪽이 적당히
하고 빠지란말이야" -성준
세희는 더이상 성준의 마음을 읽을수 없다.
"성준은?" -최회장
"어머니 저 그만가 보겠습니다" -세희
"아니 왜?" -최회장
"오늘 약속있는걸 깜빡했거든요" -세희
"그래 난 세희양이랑 오래있고 싶었는데" -최회장
"다음에요" -세희
"그럼잘가요" -최회장
"네 안녕히계세요" -세희
세희는 가고 어머니는 성준이 방으로 들어간다.
"혹시 세희양 니가 보냈니?" -엄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성준
"아니 갑자기 세희양이 약속있다고 하니까 하는 소리야" -엄마
"그럼 약속있나 보죠" -성준
"오늘이 기회인데" -엄마
"어머니 제발그만좀 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일이다뭐다 힘든데
어머니까지 왜 이러세요" -성준
"내가 괜히 그러니 니가 중심을 못 잡으니까 그러는것
아니야" -엄마
"이제부터 제일은 제가 알아서해요 그러니까 제발 저좀 그만
내버려 두세요" -성준
어머니는 말이막힌듯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성준은 어머니에게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매일 순간마다
화가나서 자신을 이해할수 없다.
"너 얼굴이 왜그래?" -엄마
"내가 뭘" -세희
"오늘 무슨일 있었어" -엄마
"그냥 힘들어서" -세희
"그집에서 뭐라고 해" -엄마
"엄마 나 그냥 그사람 안만나면 안돼" -세희
"세희야" -엄마
"알아 엄마의 회사걸린 문제라는걸" -세희
"알면서 왜그래" -엄마
"그 사람은 관심없는데 나 혼자해서 무슨 소용있나 싶어서" -세희
"세희야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야" -엄마
"뭘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모르겠어" -세희
"그러고 보니까 우리세희 조금은 그 남자에게 관심있구나" -엄마
"글쎄" -세희
"아니면 뭔 고민있어" -엄마
"처음엔 그 남자가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만나다보니까
뭐랄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할까 아무튼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들어" -세희
"그게 바로 사랑이야" -엄마
"사랑?" -세희
"그래 자꾸 만나다보면 끌리는게 있을거야" -엄마
"나만 좋으면 뭐해 그남자는 아닌데" -세희
세희가 속상해하자 어머니는 다음날 최회장을 만나서
설득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안사장 오랜만이야 그렇지 않아도 만나서 할
얘기있었는데" -최회장
"무슨 말씀이신지" -안사장
"뭐 별얘기 아니고 애들문제로 상의할게 있어서 안사장도 그것
때문에 온것아닌가?" -최회장
"그렇지 않아도 세희가 성준군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안사장
"저런" -최회장
"혹시 우리 세희가 마음에 안 들어하는지" -안사장
"그럴리가 있나 그렇지 않아도 세희양이 갑자기 약속있다고
가길래 내가 얼마나 섭섭하던지" -최회장
"약속이요?" -안사장
"그래 안사장은 모르는 일이야" -최회장
"아녀 워낙 친구들이 많다보니까 약속있는걸
깜빡했나봐요" -안사장
"그래 그럼 다행이고" -최회장
"난또 우리 성준이때문에 그런줄알고" -최회장
"회장님께서는 우리세희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안사장
"나야 세희양같은 사람있으면 대환영이지" -최회장
"네 성준군은?" -안사장
"성준군은 걱정하지마 내가 어떻게든
설득시킬거니까" -최회장
그렇게만 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죠" -안사장
"그럼 회장님만 믿겠습니다" -안사장
"그래" -최회장
두사람 그렇게 얘기 잘끝내고 나온다.
"엄마" -세희
"세희야" -안사장
"세희양 어제 그렇게가서 나 무자게 섭섭했어요" -최회장
"죄송합니다" -세희
"뭐 미안할것까지 없고" -최회장
"저 두분께 드릴 말씀있습니다" -세희
"세희야" -안사장
세 사람은 H키폐에서 얘기를 나눈다.
"할말이 뭔지 얘기해봐요" -최회장
"네 저...." -세희
세희는 두사람 앞에서 무슨말을 먼저 해야될지 긴장부터
앞서가고 있다.
세희는 한참을 생각하다 드디어 말문을연다.
"저 성준씨 안 만나겠습니다" -세희
"세희야" -안사장
"저도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한 얘기에요" -세희
"세희양 혹시 우리 성준이때문에...." -최회장
"아녀 처음부터 결혼해 관심없었어요 죄송합니다 저 먼저
일어날게요" -세희
세희는 그곳에서 벗어나 거리를 방황하다.
처음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가해보니 왠지 서러움에
눈물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
세희는걷고 또 걷다가 어느 술카폐로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뭐 드릴까요" -현수
"그냥 무자게 센걸로 주세요" -세희
"네?" -현수
현수는 그녀를보자 왠지 슬퍼보여 그냥 달라는대로 주고
말았다.
그녀는 이유없이 계속 술을마시고 있었다.
"무슨 기분안좋은 일 있었나봐요" -현수
"왜요 그래 보여요" -세희
"아니 계속 술을마시길래" -현수
"맞아요 저 차였어요" -세희
"네?" -현수
"보기좋게 차였다고요" -세희
현수는 그녀를 보니까 왠지 술친구 되어주고 싶어진다.
"참 불쌍하죠 내신세" -세희
"네?" -현수
"그남자랑 헤어져서 기분좋은줄 알았는데" -세희
"자요 이 와인한잔 마셔봐요" -현수
"뭐에요" -세희
"이 와인에는 여자의 기분을 풀어주는 향이있어요" -현수
"그런데 이걸왜 나한테" -세희
"그래야 기분이 풀어질것 아네요" -현수
"고마워요" -세희
"저도한땐 그런 사랑해본적 있거든요" -현수
"...." -세희
"사랑 너무 믿지말아요 특히 친구의 사랑은 하지말아요" -현수
세희는 그남자의 얘기를듣자 왠지 자신과 비슷한 느낌이든다.
세희는 그렇게 술에 취해가고 있었다.
"나쁜자식 지가뭔데 나를차 내가뭐 어때서 이래뵈도 나 밖에
나가면 인기있는 여자야" -세희
현수는 아무말없이 그녀에게 술을 계속건네고 한참있다가
누군가에게 전화를건다.
"야 김성준 너 나와 당장 나오란 말이야" -세희
순간 현수는 자기의 친구아닌가 의심이간다.
잠시후 누군가 그녀에게로 다가오고 현수는 놀란다.
"성준아" -현수
"어~ 현수야" -성준
모두 잠시동안 아무말이 없었다.
"참 세상이 좁네" -현수
"...." -성준
세희는 쓰러져 있다가 잠시후 깨어 주위를본다.
"어~! 왔네" -세희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성준
"뭐하기는요 졸라 열받아서 술마시죠" -세희
"많이 취한것 같은데 그만 일어나죠" -성준
"이거놔요 나 안취했어" -세희
"미안핟" -성준
"나한테 미안할것 없어 이 아가씨한테 위로나 잘해줘 너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현수
"뭐야 둘이 아는사이야?" -세희
"그만가볼게" -성준
성준은 그녀를 데리고 나가고 그런모습에 친구는 괜히 기분이
안좋다.
성준은 자시의 차에 그녀를 태우고 집으로간다.
잠시후 그녀집에 도착한다.
"잠깐만요" -세희
두 사람은 한참동안 차에있는다.
"오늘 어머님께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니까
그런표정 안지어도 돼요" -세희
"미안해요" -성준
"근데요 한가지만 물어봐도 돼요" -세희
"...." -성준
"아직도 제가 싫으세요" -세희
"...." -성준
"그렇구나 알았어요 걱정말아요 다시 만날일 없을테니까
안녕히가세요" -세희
세희는 내려 집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성준은 홀가분하게 차를몰고 가면되는데 지금 이 기분뭘까
차마 갈수가 없었다.
"잠깐만요" -성준
"왜요" -세희
"저한테 시간을 줘요" -성준
"...." -세희
"내가 그쪽을 사랑할수있게 시간을 달라고요" -성준
"성준씨" -세희
"저한테 사랑한 여자가 있었어요 비록 이세상에 없지만 아직도
그녀를 잊지못해요 그래서 그랬던것 뿐이에요" -성준
"진작 말하지 그랬어요 그럼 이해할수 있을텐데" -세희
"괜한 오해로 상처받을까봐 말못했어요" -성준
"미안해요 그런줄 모르고" -세희
"나를믿고 조금만 기다려줘요" -성준
"그럴게요" -세희
그렇게 두 사람은 약속을하고 헤어진다.
"너 이 시간까지 어디갔다 오는거야" -엄마
"그냥좀...." -세희
"그리고 너아까 그게 무슨짓이야 엄마가 어떻게 했는데 니가
이럴수있어" -엄마
"엄마도 이젠 제발 그만좀해" -세희
"뭐야?" -엄마
"나 엄마일 때문에 더이상 힘들게 살기싫어 그러니까
그만해" -세희
"세희야" -엄마
"나피곤해 올라갈게" -세희
세희는 어머니에게 짜증부리고 올라가 버린다.
"성준이 너 도대체 세희양에게 뭐라고 한거야" -엄마
"내가 뭐라고 그랬다고 그러세요" -성준
"그런데 갑자기 세희양이 안만나겠다고 그러는데" -엄마
"단지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에요" -성준
"무슨시간?" -엄마
"저한테도 시간이 필요해요" -성준
"너 아직도 서현이 생각하는 거야" -엄마
"왜또 서현이 얘기하세요" -성준
"니가 이렇게 중심 못잡으니까 그렇지 그년이 내자식 인생을
망치고있어" -엄마
"제발 그만좀 하세요" -성준
"성준아" -엄마
"피곤해서 올라가 볼게요" -성준
성준은 어머니 얘기에 귀찮듯이 올라가 버린다.
성준은 서현이 얘기에 더 화가난다.
성준은 그대로 침대에누워 생각에 잠기다 잠든다.
잠시후 누군가 부르자 성준은 살며시 눈을뜬다.
"성준아" -서현
희미하게 보이는 그녀이기에 성준은 눈을비벼 다시본다.
그러자 성준은 놀라고만다.
"서현이?" -성준
"놀랬지" -서현
"어떻게 된거야" -성준
"니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도와줄려고" -서현
성준은 그녀에게 가서 살며시 안아준다.
"많이 힘들었구나" -서현
"음~ 힘들어" -성준
"성준아 나 말이야 널 왜 사랑했는줄 알아 바로 너의 당당한 모습
이야 나 너만나고 한번도 후회해본적 없어 그러니까 나때문에
미안해 하지말고 힘들어 하지말고 죄책감도 갖지마" -서현
"서현아" =성준
"나 정말괜찮아 다른 사랑을해도 이해할수 있어" -서현
"정말 그렇게 생각해" -성준
"응~ 세희씨 좋은여자야" -서현
"니가어떻게?" -성준
"우리에게 못다은사랑 그녀에게 많이해줘" -서현
"나한테 시간이 필요해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이렇게 니가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것같은데 어떻게해" -성준
그러자 서현은 살며시 성준이 안아준다.
"우리 왜이렇게 됐을까?" -서현
"미안해" -성준
그러자 서현은 아니라고 고개를 돌린다.
두 사람은 서로안겨 마음의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두사람 얘기할사이 시간은 어느덧 새벽을 넘어가고
있었다.
"나 이제가 봐야돼" -서현
"안돼가지마" -성준
"우리 언젠간 꼭 만날수 있을거야" -서현
"너 이대로 못보내 아니 안보내" -성준
"성준아" -서현
두 사람은 마지막 키스를 하고 성준은 잠에서깬다.
성준은 출근준비하고 어머니는 아직도 화나있었다.
"오늘 세희양 만나서 사과해" -엄마
성준은 대답도없이 출근해 버렸다.
그렇게 모두 잊혀질듯 평범한 생활로 들어가고 있었다.
성준은 자꾸 어젯밤꿈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성준은 일을마치고 친구의 카폐로간다.
현수는 아무말없이 술을 건네주었다.
"혹시 그여자 여기왔었어" -성준
"그 여자라니?" -현수
"최근에 나랑만난 여자말이야" -성준
그러자 현수는 한참생각하다 문득 그녀가 생각났다.
"아니 왜?" -현수
"그냥" -성준
"두사람 아직도 그래" -현수
"...." -성준
"내가보기엔 그여자도 괜찮아 보이는데" -현수
"알아" -성준
"그런데 뭐가 문젠데" -현수
"글쎄" -성준
"너 아직도 서현이 생각하는 거야 언제까지 그럴거야 그렇다고
서현이가 다시 돌아오는 것도아니고" -현수
"그러게" -성준
"성준아" -현수
"그래서 이젠 서현이 잊어볼려고" -성준
"그래 잘 생각했다" -현수
"나 그만가볼게" -성준
"그래 잘되길빈다" -현수
"고맙다" -성준
성준은 나와거리를 방항하며 생각에 잠긴다.
생각하고 차를몰다가 어느덧 그녀 집앞이다.
성준은 돌아서려다 문득 다시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잠시후 성준은 그녀집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세요" -세희
"저 김성준입니다" -성준
"웬일이지" -세희
"자 잠깐 시간괜찮다면 나오시죠" -성준
세희는 잠시 머뭇거리다 밖으로 나와본다.
"무슨일이시죠" -세희
"잠깐 차에타요 할말있으니까" -성준
"전 더이상 할말없어요" -세희
성준은 무조건 세희를 차에태운다.
"무슨일 인데요 우리 끝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세희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했잖아요" -성준
"그랬죠 그런데 달라진것 있나요" -세희
"세희씨" -성준
"알아요 아직도 사랑하는 여자못잊고 있다는것" -세희
"그래서 시간이 필요했던 거에요" -성준
"아니요 지금도 못잊는것 아는데 부모님때문에 억지로하는
거라면 전 사양할래요" -세희
"어제 그녀가 절 찾아왔어요" -성준
"...." -세희
"자신은 괜찮으니까 당신과 잘해보라고" -성준
"그럼 그녀에게 전해줘요 우리 끝났다고 그럼
안녕히가세요" -세희
"난 뭐 이런결정 안 힘든줄 아세요 여기오는 내내 생각하고 또 생
각했다고요 그래요 나 아직도 그녀를 사랑해요 이런 내마음
알기나해요" -성준
"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세희
"이런날 사랑해줄 수 있어요" -성준
"...." -세희
"아직도 그녀를 못잊는 나라도 지금 당신한테 프로포즈 하면
받아줄수 있어요" -성준
"성준씨" -세희
"그녀를 잊을려고 많은시간이 필요한데 이런날 받아줄수 있냐
고요 그런 용기없다면 지금이라도 가도좋아요 붙잡지
않을테니까" -성준
"저한테 동생이 하나있어요" -세희
"동생이요?" -성준
"솔직히 말하자면 친자매는 아니구요" -세희
"그럼?" -성준
"아버지는 하나 어머니가 둘인샘이죠 우리엄마 내가 원하면
뭐든지 다해주는 사람이에요" -세희
"부럽네요" -성준
"부럽긴요 그게얼마나 사랑을 힘들게 하는데요 그래서 동생도
잃었어요" -세희
"왜 그랬는지 물어봐도 돼요" -성준
"사고였어요" -세희
"사고요" -성준
"네" -세희
"미안해요 아픈 얘기꺼내게 해서" -성준
"그러고보니 우리 서로비슷한 존재네요" -성준
"그런샘이죠" -세희
성준은 그녀의 손을꼭 잡아준다.
"지금으로썬 뭐라 말못해요 대신 좋아하도록 노력할게요" -성준
"성준씨" -세희
"오늘 일단 들어가요 내일 내가 전화할게요" -성준
가변운 마음으로 세희는 차에서 내린다.
"고마워요" -세희
"들어가요" -성준
세희는 집으로 들어갈 준비하고 성준은 차를몰다가 다시
세희에게 온다.
성준은 차에서내려 그녀에게 다가간다.
"무슨일 이에요" -세희
성준은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해준다.
"잘자요" -성준
그리곤 성준은가고 그녀는 집으로 들어간다.
"너 이시간까지 뭐하다 오는거야" -엄마
"앗~ 깜짝이야" -세희
"밖에는 언제 나간거야" -엄마
"성준씨 만났어" -세희
"성준군? 너 안만난다고 했잖아" -엄마
"그사람이 정식으로 사귀재" -세희
"그래서 그런다고 했어?" -엄마
"아직 대답안했어" -세희
"너무 쉽게 넘어가지마" -엄마
"언제는 나보고 그남자 잡으래더니" -세희
"그거야 아무튼 조심하라고" -엄마
"알았어" -세희
세희는 기분이 너무좋아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어머니는 그런
딸을보면서 왠지불안한 생각이든다.
세희는 방에들어와 아까 그남자와 키스한 장면을 떠올리며 거
울앞에서 자신의 입술을 비추어 보이며 은근히 묘한 느낌을
받는다.
성준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온다.
"너 이시간까지 어디갔다 오는거야" -엄마
"세희씨 만나고 오는길 이에요" -성준
"너또 세희양한테 뭐라고 한거야" -엄마
"어머니 말대로 한번만나 볼려고요" -성준
"뭐 그게 정말이니" -엄마
"생가해 보니까 지금만나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서요" -성준
"이제야 니가 정신차렸구나" -엄마
"그러니까 앞으로 여자문제 저한테 맡기세요" -성준
"알았다" -엄마
"진작에 이러면 얼마나 좋으니" -엄마
"피곤해서 올라가 볼게요" -성준
"그래 엄마가 뭐마실것 갔다줄까?" -엄마
"아니요 샤워하고 일찍 잘거에요" -성준
"알았다 올라가라" -엄마
성준은 서둘러 올라가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창가에서서 깊이
생각에 잠긴다.
"서현아 니말대로 했어 정말이대로 해도 되는거니 이렇게
널잊어도 되는거야" -성준
"그럼" -서현
"서현아" -성준
"뭐가그렇게 복잡해 지금만 생각하면 되지" -서현
"세희씨 만나면 자꾸만 니가생각나" -성준
"날자꾸 생각하면 마음만 아플뿐이야" -서현
"넌 화가나지도 않아 억울하지도 않아" -성준
"맞아 화나고 억울해 내가 죽었다는 사실조차도 믿기질
않을만큼" -서현
"미안해" -성준
"그렇다고 성준씨가 미안할 필요없어 성준씨 잘못아니야 내가
말했잖아" -서현
"자꾸 그생각 떨칠수 없어" -성준
"성준씨" -서현
"그때 나한테 했던말 기억해" -성준
"무슨말?" -서현
"우리 다시 만날수 있다는말" -성준
"그럼" -서현
"정말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성준
"그럼 만약 다시만나면...." -서현
"그땐 우리 다시 시작하자" -성준
"세희씨 어떡하고" -서현
"나한텐 세희씨가 아니라 서현이너야" -성준
"성준씨" -서현
두사람 밤새 얘기하다가 다음날 출근준비 한다.
"오늘 세희양 집으로 오라고 할까하는데" -엄마
"어머니" -성준
"니가 싫다면 관두고" -엄마
"제일 제가 알아서 할게요" -성준
"알았다 간섭안하마" -엄마
어머니는 화가나먼저 회사로가고 성준은 나중에간다.
가자마자 스케줄 이것저것 알아보고 서류정리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시계는 점심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성준은 그녀에게 전화를건다.
"바쁘지 않으면 우리 점심같이 할래요" -성준
"좋아요" -세희
두 사람은 좋은장소를 골라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여기 음식 괜찮은데 어때요" -성준
"나쁘진 않네요" -세희
"참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성준
"뭔데요" -세희
"무슨일해요" -성준
"패션디자인 일해요" -세희
"그렇구나 그럼 오늘 내의상 어때요" -성준
"네?" -세희
"내패션 말이에요" -성준
"뭐...." -세희
"나쁘구나" -성준
"아니요 그게아니라...." -세희
"그럼 한번 세희씨가 바꿔봐요" -성준
"제가요" -세희
"이따가 나랑 백화점가요" -성준
"그러죠 뭐" -세희
두 사람은 식사를 끝내고 백화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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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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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두진
1639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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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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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투표 행태 98쪽 표 수정 
 이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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