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니타스 책 공짜로 보는법>『부러진 화살』독자서평단 참여하세요!!!

2009-06-17 18:05:13, Hit : 4361

작성자 : 관리자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후마니타스입니다.

후마니타스의 따끈따끈한 신간 『부러진 화살 : 대한민국 사법부를 향해 석궁을 쏘다』를 읽고 논평을 해주실 독자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서평, 오탈자, 오역 무엇이든 좋습니다. 독자분들의 논평은 항상 후마니타스에 큰 도움과 '힘'이 됩니다.


① 신청 방법 *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만 가능합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과 후마니타스 대표 메일(webmaster@humanitasbook.co.kr)로 동시에 신청해주세요.

댓글에는 신청사유를 적어 주시고, 책 받으실 주소와 이름, 연락처 등은 메일로 보내 주세요


② 선정 기준 * 신청사유를 기준으로 서평단을 선정하며 선정되신 분들께 해당 도서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③ 신청 기간 * 2009년 06월 28일 일요일까지입니다.

④ 선정 인원 * 5명

⑤ 서평 방법 * 서평(소감, 논평...)은 후마니타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고, 혹시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셨다면 링크를 함께 걸어주세요.

서형 지음

일반적으로 이 사건은 전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였던 김명호 교수가 대학을 상대로 낸 교수 지위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자 담당 판사를 찾아가 석궁으로 보복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사법부는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재판장 집에 찾아와 잘못하면 생명의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흉기를 사용하여 테러를 감행했다”며 흥분하거나, “재판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법원 앞에서 일인 시위를 매일 해왔던 사람이고 재판 중인 판사를 전부 고소하는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매도했다. 김 교수는 당당했다. “법을 고의로 무시하는 판사들처럼 무서운 범죄자는 없습니다. 그들의 판결문은 다용도용 흉기이며, 본인은 수십만, 수백만의 그 흉기에 당한 피해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본인은 …… 법 무시하고 판결하는 판사들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국민저항권을 행사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모든 언론이 나서서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고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법치주의? 똥 싸고 자빠졌다”, “나도 석궁을 쏘고 싶었습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이른바 “사법 불신”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고 말았다. 어찌된 일인가.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대체 석궁 사건이란 뭐란 말인가. 이 질문의 중심인물인 김 교수는 지금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다. 사법부에 대한 그의 도전은 일단 좌절되었다. 하지만 이게 끝일까. 사법부에 대한 비판의 화살은 또 다시 부러질지라도 계속 날아갈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닐까.

< 보도 자료 다운 받기 HWP PDF >



박태웅
18년 전 송희식변호사의 <존재로부터의 해방>이란 책을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아직까지 새롭습니다. 동양 철학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던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김두식변호사가 쓴 <평화의 얼굴>을 읽은 뒤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재로부터의 해방>은 철학서이고 <평화의 얼굴>은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글이기에 변호사가 쓴 책들이지만 사법 불신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들은 아닙니다.

물론 우리 나라 사법부가 받고 있는 불신에 관해 알려면 김두식변호사가 최근 쓴 <불멸의 신성가족>을 읽어야겠지요. 그러나 <부러진 화살>은 사법부의 편파적 판결에 피해를 입은 당사자를 인터뷰한 기록이어서 리얼하며 본격적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김명호교수의 사건을 보도를 통해 접하고서 내막을 속속들이 알 수 없지만 김교수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정도로 그쳤습니다.

서형이란 분, 혹시 <철없는 전자와 파란만장한 미토콘드리아 그리고 인류씨 이야기>를 쓴 분인가요? 그 책을 통해 저는 지구 온난화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증기 그중에서도 특히 바닷물의 증발에 의한 것인데 전체 대기의 0.03% 밖에 되지 않는 이산화탄소를 우리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못박고 있다고 한 저자의 주장을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회의 통념을 맹종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점을 따지려는 성향이 <부러진 화살>에서도 여전하리라 믿습니다.
2009-06-26
19:50:04

수정  
최병준
대중의 민주의식 진화 속도를 아직도 따라오지 못하는 법조계의 썩은 단면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건이라 흥미를 느낍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고 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후마티타스에서 발간한 이 책을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2009-06-24
00:18:40

수정  
라호영
신청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좀 알아야겠습니다. 달이 아니라 손가락만 쳐다본다고 하던가요, 화살이 아니라 화살이 날아간 곳에 대한 진실을 잘 보아두지 않으면 훗날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올 것만 같은 요즘이네요. 2009-06-20
23:33:49

수정  
정일영
신청합니다. 이상한 방향으로 '법치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이러한 고민들을 사법부에만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한 번쯤 깊게 성찰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09-06-20
16:44:58

수정  
sickboy
신청합니다. 우리나라는 사법부의 권력이 이상하게 강화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법부에 대해서는 막연히 신뢰하는 것 같구요. 부러진 화살에서도 그렇고 최근의 촛불재판 개입도 그렇고.. 이제는 사법부에 대한 비판이 제대로 이뤄져야 할 듯합니다. 그래서 김앤장이나 삼성 등 마땅히 비판받아야 할 곳을 찾아 비판하는 후마니타스의 이번 책이 기대됩니다. 2009-06-20
10:50:59

수정  
후마니팬
신청합니다. 말'만' 법치주의인 한국사회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되리라 봅니다. 2009-06-19
18:36:22

수정  
이하나
신청합니다. 언론에 흥미위주로 보도된 기사들로만 이 사건을 알고 있었는데, 이 사건이 실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을 책으로 펴낸다는 것은 어떤 의의가 있을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2009-06-19
16:14:57

수정  


708
  『부러진 화살』 이벤트!!!!!   1
 관리자
2612 2012-01-27
707
  <부러진 화살> 서평이벤트 당첨자 발표 
 관리자
2779 2012-02-06
706
  2008년 판매현황<결산> 공지합니다. 
 관리자
4718 2009-01-22
705
  후마니타스가 외주 편집자를 구합니다. 
 관리자
4915 2009-01-13
704
  독자서평단 모집_ 『진보 세대가 지배한다』 (2011-11-21일 까지)   14
 관리자
2263 2011-11-11
703
   『암흑의 대륙』독자 서평단 선정   3
 관리자
4874 2009-06-17
702
  『암흑의 대륙』독자 서평단 모집   1
 관리자
4823 2009-06-05
701
  책 읽는 사회 [정치의 발견] 독서 토론회   2
 관리자
2996 2011-10-18
  <후마니타스 책 공짜로 보는법>『부러진 화살』독자서평단 참여하세요!!!   7
 관리자
4361 2009-06-17
699
  『부러진 화살』독자 서평단 발표 
 관리자
4734 2009-07-01
698
  <절반의 인민주권>, 만화에 출연하다!   3
 관리자
4615 2009-07-21
697
  후마니타스에 '놀러와'   2
 관리자
4713 2009-09-22
696
  어물전고양이와 어부가 추천한 생선   13
 관리자
4776 2009-09-04
695
  내일(10/29) 5회 책문화장터가 열립니다~ 
 관리자
2871 2011-10-28
694
  5회 장터는 취소합니다. 
 관리자
2949 2011-10-29

[1][2][3][4] 5 [6][7][8][9][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