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강독 모임

2014-05-08 16:42:45, Hit : 2062

작성자 : 박상훈
인간의 정치에 대한 가장 도발적이면서도 정직한 책,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최장집 한국어판 서문, 박상훈 옮김, 후마니타스, 2014) 강독 모임을 합니다. 모임은 [군주론] 본문 전체를 역자(박상훈)와 같이 읽어 나가는 방식으로 총 7시간에 걸쳐 진행합니다.(한국어판 서문은 각자 읽고 오는 것으로 하고 본문만 다루겠습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후마니타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umanitasbook에 메시지를 남겨주시거나, parsh0305@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일시 :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중간에 저녁 식사 별도로 함)
장소 : 후마니타스 책다방

** 참가 조건이나 비용은 없습니다만, 음료수는 각자 주문해서 드실 수 있어요.


박상훈
혹시 신청을 했는데, 답 메일을 받지 못한 분들은 연락 주세요. 2014-05-19
10:23:19

수정  
박상훈
마키아벨리 군주론 강독 모임 신청을 환영합니다.

25일 오후 1시부터 긴 시간 같이 읽으면서, 필요한 부분은 좀 더 심화된 이해를 같이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읽어오지 않으셔도 무방하고, 가능하다면 최장집 선생님의 "한국어판 서문 "을 읽고 오세요. 다른 책이나 자료를 통해 마키아벨리에 대한 사전 지식을 쌓고 오셔도 좋구요.

책은 [후마니타스 책다방]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일날 책 재고가 부족해 모자를 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녁 식사는 각자 준비해 오셔서 드셔도 되고 가까운 음식점에서 해결하셔도 좋습니다. 식사와 음료 등 모든 것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책다방 위치는 합정역 5번 내지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상수역 방향으로 약 200미터 오시면 됩니다.

군주론은 많이 오해되어 온 책입니다. 사실 오해를 의도적으로 불러 일으키기 위해 쓴 부분도 있지요. 읽는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과장된 표현을 쓰기도 했어요. 이 모든 것은 당시의 "지배적 정치관"과 싸우기 위해서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글을 썼다면 아마도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위험한 내용을 수수께끼 같은 내용으로 구성했기에 더 대단한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 마키아벨리가 의도한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 확실치 않은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가능한 텍스트 안에서, 그의 재치있는 표현과 독설, 정적한 묘사를 즐기면서, 인간의 정치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같이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05-19
10:22:22

수정  
박상훈
24) 김용0, 25) 박기0, 26) 이종0, 27) 안현), 28-29) 김지0 외 1인, 신청 확인했습니다.
장소의 제약 때문에, 이제 신청은 더 받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2014-05-19
09:58:30

수정  
박상훈
20) 강주0, 21) 장혜0, 21) 장하0, 22) 박수0, 23) 박해0 님의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19
09:46:11

수정  
박상훈
17) 김은0, 18) 이도0 19) 한성0 님이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17
12:21:16

수정  
박상훈
16) 정인O 님의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13
16:55:35

수정  
박상훈
15) 이O민 님의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12
19:08:09

수정  
박상훈
7) 강건0, 8) 김진0, 9) 이혜0, 10) 박기0, 11)김지0, 12-13)김0선 외 1인, 14) 이상0 님의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10
11:28:04

수정  
박상훈
5) 김병0 5) 장일0 님의 신청도 확인했습니다. 2014-05-09
16:23:24

수정  
박상훈
보내주신 아래 4분의 신청 메일 잘 받았습니다. 25일 뵐께요.
1) 한상O 2) 송시O 3) 도창O 4) 김동O
2014-05-09
15:31: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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