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종 박사가 바라 본 김명호 교수와 사법

2009-06-19 13:59:36, Hit : 4785

작성자 : 후마니팬
강성종 박사님과 길고 긴 인터뷰를 실을 매체를 찾고 있는 와중에 오랜만에 <후마니타스>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김명호 교수님에 대한 책이 나온다고 하니 문득 강 박사님과 인터뷰의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그 부분을 찾아 올려봅니다.

안일규(인터뷰어) : 최근 저서 <한국 과학기술 백년대계...>에서 '석궁 논란' 김명호 교수를 언급하신 바 있다.

강성종(바이오다인 연구소 소장) : 정말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김명호 교수 앞에 무릎꿇고 경의를 표해야 할 법관들이 '법'이라는 단어로 감옥에 잡아 넣었으니 말이다. 법이라는 미명하에 그를 감옥으로 집어넣었다면, 과연 그들은 삼성비자금이나 많은 재벌기업들에게도 법의 잣대를 들었나?

과학자에 대한 존경없이 과학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똑똑한 사람 그 누가 과학하려고 하겠나. 미국의 '맨하탄 프로젝트'를 기획한 물리학자 오펜하이머(J. Robert Oppenheimer. Jr)가 소련에 원자탄 제조비밀을 준 것때문에 스파이로 몰린 적 잇다. 그러나 법은 그를 감히 기소하지 못했다. 과학자에 대한 존경심 때문이다. 한국 같으면?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다. 내 생각엔 안기부에 끌려가서 흠씬 두들겨 맞았겠지. 국민들은 죽여라고 아우성쳤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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