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독모임] 경제 민주주의 서설

2011-02-08 14:32:23, Hit : 4407

작성자 : 박상훈
- [경제 민주주의 서설]은 민주주의와 경제 사이의 관계를 다룬 고전으로 꼽히는, 로버트 달의 대표작입니다.

- 기존 번역본이 있지만, 여러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후마니타스에서 다시 번역, 출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독은 이 새로운 번역 원고를 가지고 합니다. 강독에는 번역자인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다니는 배관표 씨가 함께 참여합니다.

- 전체 분량은 원고지 650매 정도의 작은 책입니다만, 내용은 매우 짜임새 있게 되어 있어서 주의 깊게 봐야 하게에 두 번 나눠서 하겠습니다.

- 첫날) 2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 1장-2장
   둘째날) 3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 - 6시 : 3장 -5장

-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에 덧글이나 parsh0305@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이메일로 읽고 와야할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강독은 후마니타스 [책다방]에서 합니다. 별도의 강독 참가비는 없습니다. 각자 마실 음료만 각자 해결하시면 됩니다.


종섭.
지난 주에 말도 없이 불참했네요. 며칠동안 앓았어요. 그래도 미리 얘기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이번 주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내일 뵈요. 2011-03-04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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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저도 갑작스레 사정이 생겨 오늘은 불참할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주말에는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2011-02-26
0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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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강독 모임 신청했던 직장인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내일 지방 출장이 잡히면서 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 모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 모임에는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2011-02-25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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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소원 님과 이미경 님까지를 끝으로.. 정말!! 마감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2011-02-21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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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늦었지만 혹시 참여가 가능하다면, luv.lmik@gmail.com으로 자료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2-16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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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텍스트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02-16
1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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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안녕하세요? 어제 48년 체제 박찬표교수님과의 대화에 다녀온 사람입니다ㅋ 앞으로 공부해야 할것도 해야 할일도 많구나 라고 느껴져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늦었지만 경제 민주주의 서설 강독도 꼭 듣고 싶은데, 괜찮을까요?ㅋㅋ 2011-02-16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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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
강독에서 사용될 텍스트를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전달받지 못하신 분은 덧글을 달아 주시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02-15
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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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강독 참가 신청을 마감할께요.파일을 보내야 하니,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크누트, 남준석, 임성준, 김성순, no1enem2, 이기훈, 홍지웅, 강민아, 김형돈, 서상희, 김성욱, 이재영, 이빛나, 역자 배관표, 후마니타스 편집자, 그리고 저 이렇게 해서 16명이 같이 강독하겠습니다. 2011-02-14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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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
강독에 참여해본적 없지만 참여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2월 26일만 가능합니다. lbn1243@naver.com 2011-02-13
2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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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참석하겠습니다^^ opthalmos@naver.com 2011-02-11
2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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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whitesaga@naver.com 2011-02-11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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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부분참여가능하다면 저도 참석하고싶습니다. 3월5일만 가능합니다. heeya.suh@gmail.com 2011-02-11
13: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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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이메일로 신청하신 세 분 포함해서 현재 일곱 분께서 신청하셨는데요. 3명만 더 신청받아서 역자와 저 포함 모두 12명이 강독 진행하는 걸로 할께요. 강독 파일은 다음 주 초에 보내드리겠습니다. 2011-02-11
1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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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네. 형돈씨 그렇게 하세요. 2011-02-10
1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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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돈
2월 26일에만 참석이 가능할 것 같은 데, 부분참여도 가능할까요? 2011-02-10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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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강독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syneswings@naver.com 2011-02-10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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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웅
강독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2011-02-09
18: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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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출간일정은, 구체적으로 편집부의 판단을 거치고 나야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지만, 3-4월을 편집 기간으로 보면 5월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1-02-09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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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강독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식 출판은 언제 되는지요 ? ^^;;
2011-02-08
2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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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이 책에서) 나는 민주주의와 정치적 평등의 가치들을 보호하면서도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를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잘 보호해주는 사회가 미국에서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답해보고자 한다. 다시 말해 자유와 평등이 서로 상충(trade-off)하여 평등을 더 포기하여야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평등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자유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더 구체적으로, 나는 대안적 경제구조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현 체제―적절한 용어가 없어 나는 이를 법인자본주의(corporate capitalism)이라고 부르겠다―에서 기업의 소유와 경영이 조장한 불평등을 줄여 정치적 평등과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대안적 경제구조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마지막 세 개의 장에서 대안적 체제를 살펴보고, 그 체제가 왜 정당한지를 알아보고, 대안적 체제가 갖는 일부 문제점을 검토해 볼 것이다. .....
법인자본주의가 아닌 다른 대안적 체제가 자유를 해치지 않고도 정치적 평등을 강화시킬 수 있는지를 따져보기 앞서, 우리는 정치적 평등, 정치적 자유 그리고 경제적 자유 간의 관계에 대하여 보다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관계를 잘못 이해하거나 지나치게 일반화해서 다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내가 보기에 그렇게 하면 그 주장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게 된다. 저명한 학자의 유명한 저작도 마찬가지인데,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에서도 이 관계를 잘못 이해한 주장을 찾아볼 수 있다. 1장에서 나는 토크빌의 두 책을 중심으로 토크빌의 주장을 검토해 보고, 토크빌의 주장이 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를 밝힐 것이다. 2장에서는 민주주의, 정치적 평등 그리고 경제적 자유 간의 관계에 관한 나의 생각을 밝힐 것이다. 나머지 세 개의 장에서는 현재 미국의 체제보다 자유와 평등을 더욱더 보장해주는 대안적 체제에 대하여 살펴볼 것이다.“ (저자의 서문 가운데서)
2011-02-08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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